본문 바로가기
취미/건프라

건프라, 두 번째

by 동상동몽 2021. 12. 5.
반응형

예전엔 취미가 건프라라고 하면 애냐며 핀잔 듣기 일쑤였다.

지금이야 건프라/피규어 수집하는 연예인들도 미디어에 많이 노출이 되고

대형백화점 내부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곳도 많아져서

프라모델러를 대하는 분위기가 많이 너그러워진거 같다.

다른 취미에 비해 건전하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취미 건프라.

그리고, 난 건프라를 사는게 아니라 어린 시절 추억을 사는거야.

 

HG 건담 더블X

 

 

 

HG 건담X 마오우

HG 멧사라

 

 

 

 

HG 제스타

 

 

 

 

MG 헤비암즈 EW 버전

 

 

 

 

HG 건담 에이지-3 포트레스

 

 

 

 

 

Gundam FIX 유니콘 건담

 

 

 

 

 

 

코토부키야 조이드 HMM 시리즈. 샤벨타이거

먹선도 안 넣은 스트레이트 빌드.

발톱과 이빨의 은색 맥기 부품은 별매품을 달아줬다.

하카타의 요도바시 카메라에 마침 코토부키야 매장이 있어서 포인트로 구매한 맥기 부품.

 

 

 

 

코토부키야 조이드 HMM 시리즈. 라이거 제로 팬저

조이드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델킷이다.

특히, 라이거 제로는 바쁜 시간 쪼개 가며 부분 도색도 공들여 했던 애정의 킷이다.

 

 

 

 

 

 

 

 

반응형

'취미 > 건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다이]HGUC 구프 커스텀  (0) 2024.04.01
[수성의 마녀]HG 캘리번+EVO UV 데칼  (0) 2024.03.28
RG 퍼스트 2.0 출시 예정!  (0) 2024.03.28
건프라가 취미인 남편의 장점  (0) 2021.12.10
나의 취미는, 건프라  (0) 2021.12.05

댓글